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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춘추전국시대, 대형화냐 특화냐

2021. 07. 14·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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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회사 규모를 더 키워 대형화를 해야 할지, 아니면 특화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 만난 한 부동산자산운용사 대표님의 얘깁니다. 이 회사는 전체 인원이 30명 정도 되는 운용사입니다. 2016년 설립 이후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인데요. 국내외에서 다양한 자산에 투자를 했고, 코어 전략부터 오퍼튜너스틱 전략을 쓰는 다양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블라인드펀드도 조성했고, 최근에는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도 준비하는 등 계속해서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이마코’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듯이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와 같은 대형사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최근 비슷한 고민을 얘기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대형사로 사람과 일이 몰리면서 부동산자산운용업계가 대형사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소형 운용사들이 설 자리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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