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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과 피치스로 본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 공간의 존재 가치

2021. 07. 10·
블랭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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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Cheque는 비어 있는 공간에 스토리와 컨텐츠를 입혀 유의미한 자산으로 만드는 Space Writer입니다. ‘Meet the Difference’를 통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새로운 공간들 속에서 눈에 띄는 공간, 오랜시간 유지되는 공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들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차별점을 바라보는 2030의 감성과 시선을 공유합니다.

 

👉 Meet the Difference 모아보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상업공간들은 소비자를 잃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공간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소비자들은 빠른 속도로 이런 소비 방식에 적응해 갔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줄을 서게 하는 맛집이 있고, 과시용으로 SNS에 도배되고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MZ세대들은 새로운 공간을 찾을 때 그 공간이 얼마나 ‘힙’한지를 확인합니다. 유행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비주류를 아우르는 “힙스터스럽다”는 말을 줄인 “힙하다”는 형용사는 국내에선 본래의 의미에 트렌디하다, 멋지다는 긍정적 의미가 추가되어 활용됩니다. 왜 비주류를 상징하던 용어가 최고(Best)라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되는지 생각해 보면 한정된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SNS에 전시하는 MZ 세대에겐 희소가치가 곧 과시가 가능한 실질적 가치로 치환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힙’이라는 단어가 ‘새로움’과 ‘희소가치’를 내포하고 있다면 우후죽순 생겨나는 상업공간들 사이에서 오래되고 대중화된 공간들은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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