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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롭테크 시장의 동향과 시사점

2021. 07. 13·
서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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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급진적인 발전 및 디지털화, 코로나 팬더믹 이후 시장의 패러다임 및 소비자의 변화 등 부동산 관련 시장 변화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향후 부동산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변화하고 관련 플레이어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사례를 포함하여 그동안 NRI에서 축적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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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무라종합연구소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 프롭테크 시장의 동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본에서는 프롭테크를 ‘부동산테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편의상 ‘프롭테크’라 하겠습니다. 1. 일본 부동산 시장과 프롭테크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프롭테크 시장규모는 2020년 약 6,300억엔(6조 5,00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일본의 부동산 시장규모가 2019년 97조 4,000억엔(8,814억 달러)인 것과 비교한다면 프롭테크 시장은 일본 부동산 시장의 0.6% 수준으로 아직은 낮습니다. 연간 투자액으로 살펴보더라도 일본의 연간 벤처캐피탈(VC) 투자액이 3,800억엔인데 이 중 프롭테크 투자액은 90억엔으로 VC 투자액의 2.4% 수준입니다. 다만 프롭테크 시장규모가 2015년 약 2,500억엔이었던 것 보다는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미쓰이부동산이나 미쓰비시지쇼 등 일본의 대형 종합부동산업체들도 온라인 내람, 스마트 도어, 온라인 부동산 등록, 입주자 관리와 관련하여 프롭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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