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부동산펀드 매니저들이 셰프를 만나기 시작한 이유

부동산은 사람과 시대를 담는 그릇
2021. 07. 07·
박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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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로서의 부동산 투자와 금융.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개선(Yield Enhancing)과 위험분산(Risk Diversifying). 타이밍과 자산배분. 오피스, 멀티패밀리, 호텔, 리테일 그리고 에셋타입. 일자리와 삶의 질. 부동산 펀드매니저가 전하는 운용업계 현장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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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의 세계에 ‘FIRE, TAMI’라는 말이 있다. 금융(Financial)·투자(Investment)·부동산(Real estate)·법률(Legal) 업종의 임차인을 FIRE라고 하고, 기술(Tech)·광고(Advertisement)·미디어(Media)·정보(Information) 업종의 임차인을 TAMI라고 한다. FIRE 임차인은 전통적으로 도심 고층 오피스 빌딩의 주요 수요자이고, TAMI 임차인은 층별 면적이 넉넉한 판교, 분당, 가산동의 최대 고객이다. 이 두 임차인의 트렌드를 잘 읽으면 부동산투자에서 큰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부동산펀드 매니저들은 이들 주요 임차인 이외에 톱 셰프들도 만나야 할 것 같다. F&B가 프라임 오피스의 가치증식(value add)의 주요 수단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뉴욕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인근에 있는 원밴터빌트(One Vanderbilt)는 2020년 9월에 완공된 뉴욕 미드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 빌딩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회사 중 하나인 에스엘그린(SL Green)이 주요 투자자이며 개발자이다. 미드타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이어서 개발 초기부터 많은 투자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아온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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