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이해없이 원칙만 앞세우는 국토부, 20년 된 리츠AMC 인가 취소 추진

국토부의 마이웨이, 리츠 활성화에 찬물
2021. 07. 06·
고병기
0
올해는 한국 리츠 시장에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츠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기관투자자들의 참여, 신뢰도 높은 스폰서의 참여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때문입니다.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서도 최근 국토부와 리츠업계 간에 발생한 갈등을 여러 차례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국토부가 업계 소통하지 못하고 마이웨이를 고집하면서 리츠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업력 20년 된 리츠 AMC 인가 취소하겠다는 국토부 지난 5일 한국리츠협회를 비롯한 리츠업계는 국토부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국토부가 업력이 20여년 가까이 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중 하나인 ARA코리아 설립인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ARA에 ‘2021년 자산관리회사 종합검사 결과’를 전달하면서 설립인가 취소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국토부가 ARA 설립인가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