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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형 리츠의 탄생을 맞을 준비가 되었는가

자산규모 커지며 지주회사법, 대기업집단 규제 적용 대상 늘어
2021. 07. 0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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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30일) SK㈜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SK리츠의 상장 추진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K리츠는 SK그룹 본사 사옥인 SK서린빌딩과 SK주유소 등 SK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총 자산 규모가 2조원에 약간 못 미치는 대형 리츠입니다. 자산 규모 기준으로는 롯데리츠(2조 3,00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큽니다. SK리츠는 앞으로 계속해서 추가 자산을 편입해 규모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리츠가 대형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리츠는 대형화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성을 갖추게 됩니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리츠 시장이 발달한 나라의 리츠도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 캐피탈랜드몰트러스트(CMT)와 캐피탈랜드커머셜트러스트(CCT)가 합병해 ‘캐피탈랜드 인터그레이티드 커머셜 트러스트(CICT)’라는 초대형 리츠가 탄생하기도 했죠. CICT의 자산운용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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