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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과연 혼자 살게 될까?

2021. 07. 09·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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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0년 동안은 Z세대가 먹고, 입고, 사는 모든 생활양식이 트렌드를 주도하리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100Z : 백지에서부터 알아보는 Z세대’를 통해 100인의 Z세대가 직접 Z세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100Z : 백지에서부터 알아보는 Z세대 모아보기

1961년 윤보선 대통령 재임 당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창립됐다. 지금도 해당 협회의 연혁을 보면 당시 한국의 인구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짐작케한다. 인구가 너무 급격히 많이 늘어 걱정이었던 것이다. 1964년 4월에는 ‘정관절제수술’이라는 최신 수술을 도입하기 위해 의사들을 훈련시켰다는 기록이 있고, 1983년 1월 당시에는 혁신적인 무인 리테일 시설인 ‘콘돔자동판매기’의 개발 및 설치 기록이 있다. 1966년 1월에는 도발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3.3.35 운동(자녀 3명을 3년 터울로 35살 이전에 단산하자)’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인구를 줄이기 위한 과거의 절절한 노력들이 무색하게도 1995년부터 이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유엔인구기금(UNFPA)가 방한하는 등 세계적으로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인구/가족계획 수립’이 필요해진 것이다. 이후 대한가족계획협회는 약 10년간 육아 환경, 출산 환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을 주로 벌였고, 2006년 ‘인구보건복지협회’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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