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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서울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첫 투자

나날이 바뀌는 성수동 풍경
2021. 06. 18·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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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고 있는 곳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성수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브루클린’ 이라고 불리는 지역이죠. 성수동은 1960년대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준공업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전통적으로 철물점, 인쇄소, 자동차 공업사, 수제화 산업의 이미지가 강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과거 공장들이 멋진 카페와 식당으로 개조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죠.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투자자 등이 몰려들면서 현재 서울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12월 이마트가 성수동으로 본사를 옮기면서 기업들이 성수동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2019년 말에는 메가박스도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이후 국내외 투자자와 젠틀몬스터나 무신사와 같은 매력적인 브랜드를 가진 회사들,  그리고 최근에는 스타트업, 대형 게임회사, 엑셀러레이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성수동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들이 몰리다 보니 테헤란로를 제외하고 공유 오피스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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