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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열과 교직원공제회의 30년짜리 블라인드펀드

2021. 06. 17·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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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직원공제회가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했는데요. 총 5,000억원 규모로 전체의 50%는 코어와 코어플러스 자산에 배분하고, 나머지 50%는 밸류애드, 오퍼튜너스틱까지 모든 전략을 쓸 수 있는 펀드입니다. 섹터도 모든 곳에 다 투자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오피스 40% 이상, 물류센터 30% 이상으로 기준을 두고 있지만 나머지 30%는 다른 섹터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의 경우 지역은 서울 주요 3대권역과 분당권역으로 제한하고 있고요. 교직원공제회는 제한적으로 입찰을 진행해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SRA자산운용·KB자산운용 등 대형사 5곳만 초대를 받아 참여했고, 곧 PT를 앞두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블라인드펀드 운용 기간입니다. 무려 30년입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이렇게 긴 운용 기간을 가진 블라인드펀드는 없었고, 해외에서도 이런 사례를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데요. 운용 기간이 워낙 길다 보니 한번 인수했던 자산을 매각한 후에 다시 살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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