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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기원, 그리고 상상이 현실이 된 역사

2021. 06. 18·
안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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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하던 기존 산업의 프레임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대면 중심 영업 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안전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전세계가 비대면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고, 어느새 우리 일상 아주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공간 비즈니스도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미래의 가치가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는 메타버스에 대한 적응이 기업의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가까이 다가온 미래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가까이 다가온 미래 ‘메타버스’ 모아보기

메타버스는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매트릭스나 아바타와 같은 영화에서 알 수 있듯이 메타버스는 우리 상상 속에 존재하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개념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고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세계관을 만들어 가는 장면에서 메타버스는 과거부터 영화 속에 존재했다. 다만 메타버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않았을 뿐이다. 메타버스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한 건 미국의 SF소설가인 ‘닐 스티븐슨’이 1992년 발표한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에서였다. 소설이 발표됐을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과 텍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한계로 인해 인기는 크지 않았다. 그렇게 사람들의 뇌리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던 메타버스가 재조명되기 시작한 것은 2003년 미국에서 등장한 가상현실 서비스 ‘세컨드라이프’에 의해서다. 사람들은 세컨드라이프 안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아바타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고 때로는 경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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