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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투자가 화두인 이유

2021. 06. 1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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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삼성생명이 영국 부동산자산운용사 세빌스 인베스트매니지먼트(세빌스IM) 지분 25%를 6,375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보험사가 해외 부동산전문운용사 지분을 인수한 건 처음입니다. 삼성생명은 세빌스IM 2대 주주가 됐으며 향후 이사회를 통해 경영에 참여하고, 사업협력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아울러 삼성생명은 세빌스IM 지분 인수 거래 완료 시점 이후 4년간 10억 달러의 자산을 위탁해 운용하기로 했으며, 위탁 운용 약정의 결과 등에 따라 2025년까지 10%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는 콜옵션도 확보했죠. 이를 통해 삼성생명은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의 세빌스IM 지분 인수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순히 자산 하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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