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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영향을 미치는 실외, 공간으로 들어온 식물

2021. 06. 12·
블랭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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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Cheque는 비어 있는 공간에 스토리와 컨텐츠를 입혀 유의미한 자산으로 만드는 Space Writer입니다. ‘Meet the Difference’를 통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새로운 공간들 속에서 눈에 띄는 공간, 오랜시간 유지되는 공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들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차별점을 바라보는 2030의 감성과 시선을 공유합니다.

 

👉 Meet the Difference 모아보기

펜데믹 이전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대중의 식물에 대한 관심은 한 차례 높아져 있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현재까지 식물을 통한 인테리어 라는 뜻의 ‘플랜테리어’ 트렌드도 성장해왔죠. 포브스가 제시한 2021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는 ‘Outdoors Influencing The Indoors (실내에 영향을 미치는 실외)’입니다. 최근 많은 시간을 개인 공간에서 보내게 된 사람들이 외부의 요소들, 즉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실내를 꾸미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영국의 homes and gardens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1970-90년대 이후 지금처럼 관엽 식물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1990년대 이후 멈췄던 실내 식물의 재유행을 반겼습니다. 이 열기는 실내뿐 아니라 야외의 개인 공간인 정원에도 영향을 미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실내외 개인 공간에 투자할 것임을 예측하게 합니다. 거주 특성상 마당 혹은 정원을 가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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