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코람코에너지리츠는 GS칼텍스와 경쟁한다

성장 스토리 제시하는 리츠
2021. 06. 1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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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의 등장은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등장하기 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전부 오피스, 리테일을 기초자산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코람코에너지리츠는 투자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주요소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였습니다. 한국보다 리츠 시장이 발달한 나라에서도 주유소 리츠는 흔치 않습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상장할 당시 주로 비교되던 호주의 비바 에너지 리츠(지금은 ‘웨이포인트 리츠’로 이름이 바꼈습니다,) 정도가 주유소 리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이색적인 리츠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상장할 당시 시장의 반응을 한번 살펴볼까요? 코람코에너지리츠는 2020년 8월 31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는데요. 상장 전 금융투자업계의 평가는 이랬습니다. “주유소라는 이름에 가려진 보석”(SK증권, 2020년 8월 5일) “한국의 좋은 땅만 모았다”(삼성증권, 2020년 8월 26일) 상장 전 이렇게 주목을 받았던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상장하자마자 시장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2020년 8월 31일 상장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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