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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마스턴 따라잡기… 개발사업본부 출범시킨 코람코신탁

차입형 신탁 부실 여파는 계속
2021. 06. 0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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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리츠부문이 ‘개발사업본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코람코신탁은 최근 SK D&D와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사인 스카이밸류에서 근무했던 정희석 씨를 개발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코람코신탁 관계자는 개발사업본부 출범 배경에 대해 “기존의 부동산 자산 매매를 통한 코어 투자를 넘어 개발사업을 통한 오퍼튜니스틱 투자를 확대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과 신규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코어부터 밸류애드, 오퍼튜니스틱 등 대체투자의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람코신탁이 개발사업본부를 출범시킨 것은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직접 개발 사업을 발굴하지 않고는 좋은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코람코신탁뿐만 아니라 많은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업계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도 개발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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