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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s View]오피스 콘텐츠 직접 키우는 부동산회사들

2021. 06. 0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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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일본 미즈호그룹 계열의 부동산 회사 ‘휴릭(Hulic)’이 ‘TOMAS’를 운영하는 ‘리소교육(Riso Kyoiku)’ 2대 주주로 올라섰는데요. 휴릭은 기존에 리소교육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지분을 취득해 11.62%가 됐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휴락이 주식을 취득한 이유인데요. 휴릭은 오피스 빌딩 임대 수익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교육 관련 전문 빌딩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향후 개발하는 오피스의 임차인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해버린 겁니다. 앞서 미쓰이 부동산은 지난 2020년 의료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50억엔을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의료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죠. 이를 통해 미쓰이 부동산은 도쿄 니혼바시 지역 재개발에 발맞춰 의료 관련 기업들을 오피스 빌딩 임차인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쓰이 부동산이 의료 스타트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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