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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s View]남양유업 사태와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까지 진출하는 日 디벨로퍼

2021. 05. 29·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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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장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된 뉴스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남양유업 매각’이 아닐까 싶은데요. 57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졌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얘기하면 한순간의 실수는 아닙니다. 남양유업은 그간 여러 구설에 오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꽤 단단하게(?) 구축된 회사입니다. 어디서부터 기업 이미지를 개선해야할지 도저히 답이 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불가리스 효능 과장 발표 논란이 결정타가 됐죠. 남양유업 오너가가 이번에 매각을 하면서 임직원들이 남양유업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부끄러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밝힐 정도였습니다. 결국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 지분 약 53%를 모두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넘기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죠.  남양유업 사태는 사회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는 기업이 사업을 지속가능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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