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韓 임대주택 시장에서 철수하는 ‘거캐피탈’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 매각
2021. 05. 28·
고병기
0
홍콩계 부동산자산운용사인 ‘거캐피탈’이 서울역 인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트윈시티 남산’을 매각합니다. 트윈시티 남산은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기업형 임대주택 리츠 1호 입니다. 2015년 3월에 준공되었으며, 총 567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캐피탈은 온비드를 통해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거캐피탈이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은 정부의 임대주택 정책 및 규제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2018년부터 한국 임대주택에 투자하기 시작했던 싱가포르투자청(GIC)도 임대주택 규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를 중단하는 등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임대주택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트윈시티 남산의 경우 입지가 좋아 인근 대학교 단체 수요도 많아 성공적인 기업형 임대주택 사례가 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개별적으로 매각을 하게 되어 아쉽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한 부동산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정부가 주거시설에 대한 투자를 투기로 보면서 매입형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