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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소통하는 재생공간 ‘소다미술관’

2021. 05. 29·
블랭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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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Cheque는 비어 있는 공간에 스토리와 컨텐츠를 입혀 유의미한 자산으로 만드는 Space Writer입니다. ‘Meet the Difference’를 통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새로운 공간들 속에서 눈에 띄는 공간, 오랜시간 유지되는 공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들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차별점을 바라보는 2030의 감성과 시선을 공유합니다.

 

👉 Meet the Difference 모아보기

테이트모던은 런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행되었던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리모델링 된 현대 미술관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테이트모던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지역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런던은 산업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고자 템즈 강변에 방치되었던 뱅크사이드 화력 발전소의 뼈대를 유지한 채 내부만 리모델링 하는 설계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테이트모던은 산업화의 표상이 되었고 전시된 작품들은 현대인을 대변하고 위로하며 소통합니다. 테이트모던 전후로 유럽에는 이와 같이 버려진 공간을 ‘재생’하여 다양한 창조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작업들이 유행하였으며, 최근까지 세계적으로 이러한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쇠퇴하는 도시의 물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회적 · 경제적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10여년간 테이트모던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 건축물의 기본 골조를 남기고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도시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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