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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운영기업들이 모빌리티 시대의 주인공이 되려면

2021. 06. 13·
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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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과거의 주차장은 자동차만 주차하는 서비스 공간으로 매출 및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비즈니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움을 더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주차장. 우리가 몰랐던 주차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 주차장의 재발견 모아보기

✍ 에디터: 윤솔희 주차장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뜨고 있다. 더는 차량을 단순히 보관하는 역할만 하지 않는다.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주차부터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돼 자리 예약부터 전기차 충전, 카쉐어링과 같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건물마다 주차장이 있으니 시장규모는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소프트웨어와 연결되느냐에 따라 부가가치 또한 다채롭게 펼쳐진다.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란 뜻이다. 그런데도 국내 주차 비즈니스는 성장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키우지 못하고 기술 발전은 정체기에 놓였고 이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컸으면 좋겠는지 뚜렷한 방향성 또한 보이지 않는다.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오직 출혈경쟁만 벌이고 있을 뿐이다. 이는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서 주차장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다. 지금부터 국내 주차 비즈니스의 현실에 대한 다소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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