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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는 롯데자산개발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2021. 06. 09·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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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오프라인 유통 기업 롯데와 신세계가 최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맞붙었습니다. 신세계와 롯데 모두 이번 이베이 인수전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쿠팡을 비롯한 이커머스 업체들의 고속 성장으로 신세계와 롯데가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와 신세계 모두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이번 이베이 인수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절박함과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이베이 인수를 두고 양쪽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신세계와 롯데는 올해 초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였죠. 무대는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였습니다. 선공을 날린 건 신세계입니다. 신세계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SK로부터 야구단을 인수해 SSG랜더스를 창단했습니다. 이로써 프로야구에서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롯데의 라이벌전이라는 흥미로운 대결 구도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SSG랜더스 창단 후 SNS 등을 통해 롯데자이언츠를 노골적으로 도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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