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Infra 4.0과 탈탄소 경제, 그리고 스마트 빌딩

2021. 05. 29·
김은혜
0

스마트 시티에 대한 환상은 이미 빅테크 기업들의 마케팅일 뿐이라는 인식과 함께 깨진지 오래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가속화되는 기술의 진화와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도시의 모습은 점점 ‘스마트화’ 되어가고 있다. 이런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를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은 우리 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담론과 해외의 사례들을 소개해 봄으로 우리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자 한다.

 

👉 스마트 그린시티 모아보기

Infrastructure-Driven Recovery – Build, Back, Better. Build, Back, Better. 다시, 짓자, 더 낫게! 바로 지난 미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의 캠페인 문구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총리 보리스 존슨도 동일한 슬로건 ‘build, back, better’를 내걸고 영국의 포스트 코비드 경제 회복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누가 원조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둘 다 공통적으로 국가의 공공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의 재건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 복구 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과 일본은 자국의 사회기반시설 재건을 넘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인프라 투자까지 적극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 전쟁이나 대공황같은 경제 침체기 이후 대규모 공공 건설 공사를 통해 단기적 일자리 창출과 경제 부흥을 꾀했던 사례들과 유사합니다. 이를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