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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자가 보는 ‘마곡’

마지막 개발 기회가 남은 땅
2021. 05. 1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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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3월 미국계 글로벌부동산자산운용사인 AEW가 서울 오피스 시장(Why We Keep Seoul Searching)에 대한 보고서를 낸 적이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판교, 분당과 함께 마곡을 이머징 마켓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오피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에서도 지금까지 마곡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경우를 본 적이 거의 없다. AEW는 보고서에서 마곡을 아직 개발 중이지만 성숙되고 있는 서브 마켓으로 분류했다. 또한 바이오테크와 대기업들의 거점이라고 표현했다. 실제 최근 들어 부동산자산운용사나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마곡을 주목하고 있다. 서울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 얼마 남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최근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마곡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미건설 컨소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레이크꼬모 동탄을 운영하는 한림개발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는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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