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건축가 김종성이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도시와 건축’

2021. 05. 1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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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도시와 건축 스페인 독감은 1918년 2월에 미국 캔사스주에서 처음 발견된 후에 14개월 만에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인 5억명을 감염시키고, 1,700만~5,000만명의 추정 사망자를 낸 대 변란이었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세계적 변란(global pandemic) 으로 21세기 인류를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백신이 개발되면서 끝이 보이긴 하지만 집단 면역이 형성되고 일반 독감 수준으로 감염력이 감소되는 시기는 아직도 요원해 보인다. 코로나19 후에 닥쳐올 인류 사회의 변화, 좀 더 구체적으로 한국 사회에 닥쳐올 변화를 예측하자면 업무 공간의 변화가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20~3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지만 2020년 초에 도시 기능이 폐쇄되면서 많은 기업들은 줌(zoom)이나 웹엑스(webex)와 같은 회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직원들이 대부분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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