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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하는 ‘미쓰이 부동산’

일본 부동산 회사들이 ESG에 대응하는 방법
2021. 05. 1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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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부동산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나 상업시설, 호텔 등 약 120개 자산에 재생 에너지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일반 가정 6만 9,000가구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해당하는 약 12만톤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미쓰이 부동산은 우선 오는 2022년까지 미드타운 히비야, 코레도 니혼바시 등 25개 건물에서 재생 에너지를 먼저 도입할 방침이다. 미쓰이 부동산은 이를 통해 환경 기준이 높은 외국계 회사 유치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미국 애플의 경우 자사뿐만 아니라 부품 공급업체들에 대해서도 재생 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미쓰이 부동산은 우선은 도쿄 전력 홀딩스를 통해 재생 에너지를 조달하고 향후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미쓰이 부동산은 작년 말 도쿄 전력 홀딩스 산하 전력 소매를 다루는 도쿄 전력 에너지 파트너(EP)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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