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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와 이지스 경영진이 한달에 한번 식사 자리를 가진 이유

전략적 협업 강화하는 이지스자산운용과 우미건설
2021. 05. 07·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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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지스자산운용과 우미건설이 함께 출자해 부동산 개발회사 ‘이지스린’을 만들었죠. 우미건설과 이지스운용이 각각 40%씩 출자를 하고, 김정현 이지스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머지 지분을 갖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두 회사의 전략적 협업 관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시대죠.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좋은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좋은 투자를 계속하면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구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지스운용과 우미건설은 그런 측면에서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이미 두 회사는 주주 관계로 묶여 있죠. 우미건설은 지난 2019년 11월 우미글로벌을 통해 이지스운용에 투자했습니다. 당시 유상증자에 참여해 440억원을 들여 이지스운용 지분을 확보했죠. 2020년 말 기준 우미건설의 이지스운용 지분율은 9.08%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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