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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위에 공간을 얹다, 교토 우지 스타벅스

2021. 05. 18·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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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신기하게도 정말 한국과 닮아 있기도 하고, 동시에 다른 점도 많이 가진 나라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공간과 건축물도 그렇습니다. 이 컬럼에서는 일본에 살면서 필자가 흥미롭게 본 일본의 공간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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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스트레스가 쌓여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도 그렇겠지만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일상에서 멀어지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바쁜 생활 중에 며칠 날을 비워 여행을 하는 것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다. 여행을 하기에는 할 일들이 산재해 있고 일박이일 정도의 여행도 사치처럼 느껴질 때, 잠시 가서 시끄러운 마음을 비우고 올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차로 적당히 달려 갈 수 있는 거리에 혼자서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산 좋고 물 좋은, 게다가 맛있는 커피를 마실 공간도 있는 곳. 그런 곳을 하나 알고 있다면 그건 정말 행운이다. 다행히 필자에겐 그런 곳이 하나 있다. 교토 우지(京都 宇治) 스타벅스가 바로 그런 곳이다. 교토의 우지는 녹차의 산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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