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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지구 대형 오피스 개발사업에 뛰어든 대형 증권사•외국계 투자자•대형 운용사

동쪽으로 확장하는 CBD 오피스 지구
2021. 05. 06·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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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월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3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 준공 후 5층 라운지에서 부동산 개발업계 관계자와 을지로 3가 방향을 바라보면서 향후 도심 오피스 개발축이 서에서 동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실제  대신파이낸스센터 준공 이후 대신파이낸스센터부터 을지로 4가역 사이에서는 대형 오피스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을지로 4가역에 위치한 써밋타워가 2019년 4월에 준공되었고, 싱가포르계 투자자인 캐피탈랜드(아센다스에서 개발을 시작한 프로젝트였으나 지난 2019년 캐피탈랜드가 아센다스를 인수했다.)가 개발하는 장교구역 제12지구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 외에도 을지로 3가역과 을지로 4가역 사이에는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한국토지신탁·우미건설·이스턴투자개발 등 디벨로퍼·부동산 운용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가 즐비하다. 수십 년 된 역사를 지닌 소규모 제조업과 오래된 노포들이 밀집되어 있는 을지로와 청계천 일대가 도심(CBD) 오피스 지구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수표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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