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前 국토부 담당자가 얘기하는 ‘리츠’ 투자의 매력

2021. 06. 13·
김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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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리츠가 낯설다. 여전히 부동산금융상품 보다 과자 이름을 연상하는 이들이 많다. 금융을 이해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리츠와 부동산펀드의 차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리츠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뜻한다. 설령 국민들이 리츠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어도 어떤 기준으로 살펴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기에는 정보도 부족하고 너무 어렵다. 필자는 은행, 증권사, 정부에서 부동산, 인프라에 투자했거나 법률 제도를 운영했다. 특히 정부에서 3년 이상 리츠 제도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연재를 통해 독자들이 리츠에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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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윤솔희 내가 원하는 부동산 투자는? 만약 당신에게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있다면 어떤 자산에 투자할 것인가? 투자위험이 크더라도 단숨에 수십 배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인가? 수익이 낮아도 원금 손실의 우려가 낮은 자산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위험은 낮지만 높은 이익을 기대하는 자산에 투자를 선호할 것이다. 저마다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짐작건대 많은 사람이 그 투자처로 부동산을 떠올렸을 것이다. 청소년도 장래 희망으로 대통령, 과학자가 아닌 건물주를 말하는 우리에게 부동산투자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믿음직한 부의 축척 방식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우리는 자신의 대부분의 자산을 동원하고 상당한 빚을 내서라도 똘똘한 한 채를 갖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그 기대처럼 안전하면서도 몇 배의 이익을 내는 ‘똘똘한’ 부동산만 있을까? 먼저 답을 공개하면 그런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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