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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격동 속으로, PE까지 가세하는 부동산자산운용 시장

한국판 '블랙스톤' 나오나
2021. 04. 3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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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말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부동산자산운용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부동산자산운용업을 할 수 있는 ‘전문사모집합투자’ 설립 기준을 자기자본 20억원(기존 40억원)으로 낮췄기 때문이다. 이후 자기자본 기준은 10억원으로 다시 한번 줄었다.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대거 설립되면서 부동산자산운용업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졌다. 기존에 대형 운용사나 외국계 운용사에서 근무했던 이들이 독립하면서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 이후 부동산자산운용 시장은 그야말로 격변이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동산자산운용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PE들도 부동산자산운용 시장에 합세하기 때문이다. PE까지 가세하는 부동산자산운용 시장  지난 3월 24일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자산운용을 통합해 일원화하고 펀드 투자자에 따라 규제의 틀을 구분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경영참여형과 전문투자형으로 구분되어 있는 현재 사모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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