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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24가 일본 1위 카쉐어링 업체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주차장은 모빌리티의 시작과 끝이다
2021. 05. 08·
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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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과거의 주차장은 자동차만 주차하는 서비스 공간으로 매출 및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비즈니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움을 더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주차장. 우리가 몰랐던 주차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 주차장의 재발견 모아보기

모빌리티(Mobility)가 대세다. 2010년대가 스마트폰의 시대였다면 향후 10년을 넘어 앞으로  20년은 모빌리티의 시대가 될 것이다. 모빌리티란 ‘탈 것’, 즉 이동 수단이다. 모빌리티 시장은 탈 것의 진화와 변화를 뜻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 주행차,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의 등장은 탈 것의 진화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한대의 차량을 다수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타는 공유차량 서비스(Car-sharing)의 등장, 택시 호출 서비스의 등장은 탈 것의 변화를 뜻한다. 탈것이 진화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게 있다. 탈 것은 24시간, 365일 움직일 수 없다.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멈춰야 하며 충전을 하거나 정비를 해야 한다. 차는 움직이는 시간 보다 멈춰 있는 시간이 길다. 그러면 어디에 멈출 것이냐가 중요하다. 바로 ‘주차장’이다. 모빌리티의 시작과 끝에는 주차장이 있다. 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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