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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겨냥한 ‘다이와 하우스’의 초고가 단독 주택

코로나19 이후 고가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 높아져
2021. 04. 29·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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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이와 하우스 공업이 최근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대도시 거주하는 부유층을 겨냥한 단독 주택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름은 ‘우드 레지던스 마레(Wood Residence MARE)’다. 목재와 철근콘크리트(RC)를 결합한 복합 구조물 형태의 상품으로 최고급 노송을 사용하고, 독자적인 내진 공법과 내구성을 갖춘 고급 주거 시설이다. 다이와 하우스 공업은 도심에 넓은 땅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지하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지하 공간에 극장과 음악 스튜디오와 같은 취미 공간이나 와인 저장고 등을 조성한다. 다이와 하우스 공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둔화되면서 부유층이 고가의 부동산과 명품에 대한 소비를 늘리고 있어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고급 주택 상품을 선보인 배경을 설명했다. 다이와 하우스 공업은 우선 도쿄, 오사카 등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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