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SK리츠의 자신감

2021. 04. 2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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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이 예정된 리츠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K리츠’가 프리 IPO에서 국민연금과 주택도시기금(앵커리츠)의 투자를 받지 않는 것을 고민 중이다. 시장의 큰 손인 국민연금과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수요가 충분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이 본사로 사용하는 SK서린빌딩을 비롯해 SK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우량 자산을 활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리츠로 성장시킬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투자자를 받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연금과 앵커리츠의 경우 시장에서 워낙 영향력이 크고 정책 자금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의사결정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SK리츠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단순한 성격의 투자자를 유치하겠다는 바람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SK리츠의 이 같은 자신감이 한국 리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바꿔 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8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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