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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과 이세탄의 가상 백화점 실험

2021. 04. 2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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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백화점 대기업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가 도쿄 신주쿠의 가상 공간에 백화점을 출점했다. 디지털 공간에 가상의 신주쿠를 만들어 이세탄 신주쿠 본점을 재현한 것이다. 사람들은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신주쿠를 다니며 가상 이세탄을 경험하게 된다. 전국에 20여개의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세탄 백화점은 향후 다른 도시에서도 가상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Japan’s Isetan Mitsukoshi opens virtual department store 이세탄 백화점이 이처럼 실물과 똑같은 형태의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일본 정부가 전국의 3차원(3D) 디지털 지도를 전명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세탄 백화점은 이를 활용해 보름 만에 가상 백화점을 출점했다고 한다. 실물과 똑같은 형태의 가상 공간을 재현하는 것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하는데 이미 유럽에서는 2010년대부터 독일 베를린과 핀란드 헬싱키 등이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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