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싱가포르 부동산 회사 ‘케펠’과 ‘쌍용건설’의 인연

2021. 04. 12·
고병기
0
한국보다 싱가포르에서 더 유명한 건설회사가 있다. 바로 ‘쌍용건설’이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호텔인 ‘마리나베이샌즈’를 비롯해 래플스호텔, 래플스시티 등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건물들을 쌍용건설이 시공했다. 실제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당시 쌍용건설에 대한 싱가포르인들의 인식이 상당히 좋았던 게 기억난다.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싱가포르의 부동산 디벨로퍼나 부동산 회사들과 연이 닿았다. 케펠도 그 중 하나다. 이에 2000년대 초반 케펠랜드가 한국에 진출할 당시 1990년대 쌍용건설 싱가포르 지사장을 지낸 채윤병 씨를 케펠랜드코리아 대표로 선임했다. 케펠랜드가 한국에 진출할 당시 언론 보도를 보면 외국계 부동산 개발회사의 첫 한국 진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케펠은 알파인베스트먼트라는 이름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투자해왔으며, 2018년에는 케펠자산운용을 섭립했다. 케펠은 지난 2004년 한나라당 중앙당사에 처음으로 투자했으며, 이후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관련 콘텐츠